大家要的中文版 應觀眾要求我翻好了
然後一邊翻又哭了
-感謝泡菜大叔曹歐霸協助-
請往下看...
這部影片是為了弔念這次船難,那些捨身救別人的
박지영22歲女性船上職員。
너희들 다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
「都救了你們之後,我以後再離開」
선원이 마지막이야
「船員是最後一個」
故박지영
4층에서 구명조끼 구해 3층학생들에게 건네
到4樓拿救生衣,再回到3樓發給學生
가슴까지 물이 차올라도 마지막까지 승객을 구조
水已經淹到自己的胸部了,但是到最後仍然還在拯救那些乘客。
정자웅 高中二年級男學生(17)
"내 구명조끼 네가입어"
我的救命背心,你穿吧!!
자신이 입고있던 구명조끼를 벗어 친구에게 건넨
把自己的救命背心脫下來給朋友穿
故 정자웅
검도 3단 유단자
劍道3段者
미래의 체육학도를 꿈꿨던
未來想當體育學徒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安山 壇園高 二年級學生
생일을 하루 앞두고
自己生日的前一天
친구를 구하려고 몸 던졌다 숨져
為了救朋友而自己喪生
안타까움을 더해
更加讓人傷心
남유철 교사 壇園高中老師
"빨리 빠져나가"
快點逃出去
"정신없이 빠져나오고 나서 돌아보니 선생님이 보이지 않아다"
沒有精神逃出來後,回頭一看已經看不見老師了
故남유철 교사
"방에 물이 차오르자 선생님이 우리를 대피시켰다"
水在房間都蔓延開了 老師讓我們趕緊迴避
"진작 탈출하려고 했으면 선생님 까지 빠져 나올 수 있었을 텐데..."
早一點逃出的話,連老師也可以一起安全逃出說
"너무 사랑하고,감사드리고 평생 기억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很想跟他講 非常愛你 非常感謝你 我一輩子都會記得你
양대홍 사무장 壇園高中常務長
"지금 아이들 구하러 가야해 "
現在應概要救這些孩子走
"수협통장에 돈 있으니까 아이 등록금으로 써"
xx銀行存摺裡面有錢用在孩子的學費上
故 양대홍 사무장
지금아이들 구하러 가야해 길게 통화 못해.끊어"
現在要去救這些孩子們,電話不能講太長的,掛掉
아내와 나눈 마지막 통화내용
和妻子的最後一通電話內容
최혜정 교사 壇園高中老師
"걱정하지마. 너희부터 나가고 선생님 나갈께"
不用擔心 你們先離開後 老師就走
故최혜정 교사
세원호 침물 당시 급박한 상황 속에서 10명의 학생을 구출 하며 자신의 첫 제자들을 지키려 했던 그녀
歲月號沉沒 當時緊急狀況裡 救出10名學生 是自己第一次教的學生
우리들을 감동시킨 진정한 영웅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讓我們感動的這些真正的英雄們 我們永遠會記得
희생자들 명복을 빕니다
祝你們犧牲者們一路好走....
몸 구조 在 SunshineYerin's Super Story Facebook 的最讚貼文
這部影片是為了弔念這次船難,那些捨身救別人的
박지영22歲女性船上職員。
너희들 다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
「都救了你們之後,我以後再離開」
선원이 마지막이야
「船員是最後一個」
故박지영
4층에서 구명조끼 구해 3층학생들에게 건네
到4樓拿救生衣,再回到3樓發給學生가슴까지 물이 차올라도 마지막까지 승객을 구조
水已經淹到自己的胸部了,但是到最後仍然還在拯救那些乘客。
정자웅 高中二年級男學生(17)
"내 구명조끼 네가입어"
我的救命背心,你穿吧!!
자신이 입고있던 구명조끼를 벗어 친구에게 건넨
把自己的救命背心脫下來給朋友穿
故 정자웅
검도 3단 유단자
劍道3段者
미래의 체육학도를 꿈꿨던
未來想當體育學徒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安山 壇園高 二年級學生
생일을 하루 앞두고
自己生日的前一天
친구를 구하려고 몸 던졌다 숨져
為了救朋友而自己喪生
안타까움을 더해
更加讓人傷心
남유철 교사 壇園高中老師
"빨리 빠져나가"
快點逃出去
"정신없이 빠져나오고 나서 돌아보니 선생님이 보이지 않아다"
沒有精神逃出來後,回頭一看已經看不見老師了
故남유철 교사
"방에 물이 차오르자 선생님이 우리를 대피시켰다"
水在房間都蔓延開了 老師讓我們趕緊迴避
"진작 탈출하려고 했으면 선생님 까지 빠져 나올 수 있었을 텐데..."
早一點逃出的話,連老師也可以一起安全逃出說
"너무 사랑하고,감사드리고 평생 기억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很想跟他講 非常愛你 非常感謝你 我一輩子都會記得你
양대홍 사무장 壇園高中常務長
"지금 아이들 구하러 가야해 "
現在應概要救這些孩子走
"수협통장에 돈 있으니까 아이 등록금으로 써"
xx銀行存摺裡面有錢用在孩子的學費上
故 양대홍 사무장
지금아이들 구하러 가야해 길게 통화 못해.끊어"
現在要去救這些孩子們,電話不能講太長的,掛掉
아내와 나눈 마지막 통화내용
和妻子的最後一通電話內容
최혜정 교사 壇園高中老師
"걱정하지마. 너희부터 나가고 선생님 나갈께"
不用擔心 你們先離開後 老師就走
故최혜정 교사
세원호 침물 당시 급박한 상황 속에서 10명의 학생을 구출 하며 자신의 첫 제자들을 지키려 했던 그녀
歲月號沉沒 當時緊急狀況裡 救出10名學生 是自己第一次教的學生
우리들을 감동시킨 진정한 영웅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讓我們感動的這些真正的英雄們 我們永遠會記得
희생자들 명복을 빕니다
祝你們犧牲者們一路好走....
http://www.youtube.com/watch?v=TOmTO9KHK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