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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마마
16. 꽃잎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花瓣掉落也不會凋謝）
最後這一集，導出了，這本已經出版的書
👇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는 2003년 4월, 길상사 요사채에서 가진 법정과 최인호의 네 시간에 걸친 대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대담에서 두 사람은 행복과 사랑, 삶과 죽음, 시대정신과 고독 등 11가지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깊이 있는 사색과 시적 은유로 가득한 언어를 주고받았다.
主要是講述 幸福與愛，生與死，時代精神（當代意識）與孤獨等11個主題，有興趣懂得韓文的朋友可以去購書看看。
書的封面在留言👇📖
大家有追這部嗎？很值得省思人生的意義❤️
<#김태희 #식사를합시다>
#하이바이마마 역시 우리 김태희 ~~~^^
這部好好看👍，推薦給大家
我們家金泰熙連吃飯都這麼可愛❤️
好想吃 #어묵 ，#魚板 超級好吃的
#哈囉掰掰我是鬼媽媽
目前 #NETFLIX 上線中 ON LINE
1. 인생은 예측 불가능의 연속이다
2. 잊혀진 계절
3. 죽어보니,알 수 있는 것들 '미생'
4.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은 없다
5. 우연이 운명으로 변하는 모든 순간들
6. 죽음 앞에서도 나만 생각하지 않게 하는 것 '가족'
7. 꽃이 피고 진 자리
8. 이별에 서툰 사람들
9. 안녕,당신의 빛
10. 내가 닿을 수 없는 당신의 자리
11. 내게 주어진 '내 몫의 인생'
12. 내가 가려진 날들
13.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14.당신 탓이 아니다
15.내 인생의 '내일'
16.꽃잎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這部戲裡面有很多的 金句，很發人省思，大家有空看看喔👀👀👀
#Sandy老師快樂學韓語 #一起來
https://youtu.be/KXH3erZGv30
#blackpink #killthislove #kpop
好愛好愛這支舞❤️
#키즈플래닛 #지지 #유슈
這次來麻豆除了親眼見到文旦外，還去麻豆吃了「鹹菜」。
過往鹹菜之於麻豆的重要性，大概就像文旦之於麻豆一般。冬日裡白晝日照溫暖，入夜後靠海而寒冷，日夜溫差的關係，使得麻豆的「芥菜」適合生長。加上得天獨厚的臺南日曬，因此產生了美味的鹹菜。
臺灣其實西半部到處可見醃漬鹹菜的文化，但麻豆的醃漬鹹菜可不是門前一小甕就能解決的事。在鹹菜文化興盛的那段歲月裡，麻豆人製造了高達兩公尺的巨型的木桶，聽說一次能醃漬一萬斤的鹹菜。那時醃漬鹹菜的巷道，更有了一個親切的名字，就叫「鹹菜巷」。
隨著工業的發達，手工醃漬鹹菜的技術逐漸脈絡，巨型木桶更是無人修復，即便現在前往麻豆，也難以看見製作鹹菜的師傅。只剩下巨型木桶，被保留在了培文國小之中。
有興趣的朋友，不妨假日時到培文國小一睹舊時木桶的風采吧。
金多多、ED敬上
〔今日美食地址〕
龍泉冰店：台南市麻豆區平等路2-4號
洪記現炒-五柳枝：台南市嘛都區中山路80號
Chúwa café：台南市麻豆區中山路25號
〔旅遊景點〕
總爺藝文中心：台南市麻豆區南勢里總爺5號
#臺南 #麻豆 #想見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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