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eptember 2019
“Possessions of Sustainable Value” in South Korea @_elevenbistro #일레븐다대점
이번 한국의 The myo han와 협업을 처음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생각할 수없는 조합으로 배치 된 작품에 먼저 놀랐습니다. 또한 조명도 아주 잘 내 작품의 특징이기도하다 생생한 색채가 매우 활용되고 있습니다.
평소 나는 협업에 회의적이지만, 나는 비밀리에 한국 드라마 나 Kpop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일본에서 그들과 만남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그들의 성격은 매우 훌륭하고, 정말 자신의 일이 가족처럼 좋아하게 구체적인 전시로 진행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들과 함께한 덕분에 인사 정도의 한국어 회화도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전체 디스플레이와 큐레이터 전시도 모두 그들의 생각에서 진행 주시고, 포스터 및 카드 판촉물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전시회는 부산의 카페 Eleven bistro에서 9 월 15 일까지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이 기회에 내 작품을 참조하십시오.
This is the first collaboration with The myo han in Korea. First of all, I was surprised at the work arranged in a combination that I couldn't imagine. In addition, the lighting is very good and the vivid colors that characterize my work are very useful.
I'm usually skeptical about collaboration, but I secretly liked Korean dramas and Kpop, so I met them in Japan and became friends. Their personality was so great that I really liked them like a family and decided to move on to a concrete exhibition. Thanks to spending time with them, I was able to speak Korean as well as greetings. The entire display, curation, and exhibition were all carried out with their thoughts, and posters and card promotional items were also prepared. The exhibition will be held until September 15th at the Eleven bistro café in Busan. Please take a look at my work at this opportunity.
今回、韓国のThe myo hanとコラボレーションを初めてさせて頂きました。私には考えられないコンビネーションで配置された作品に先ず驚きました。更にライティングも非常に良く私の作品の特徴でもあるビビットな色彩がとても活かされています。
普段私はコラボレーションに懐疑的ですが、私は密かに韓国ドラマやKpopが好きな事もあり、日本で彼らと出会い仲良くなりました。彼らのパーソナリティはとても素晴らしく、私は本当に彼らの事が家族の様に好きになり、具体的な展示に進む事を決めました。彼らと一緒に過ごしたおかげで挨拶程度の韓国語会話も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全体のディスプレイやキュレーションも展示も全て彼らの考えで進めて頂き、ポスターやカード販促物も用意して頂きました。展示会は釜山のカフェEleven bistroで9月15日迄やっています。是非皆様この機会に私の作品をご覧下さい。 @ 일레븐 다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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